햇빛이 뜨거운 날이었네요
선크림 열심히 발랐는데도 타는듯이 덥더라구요
만보걷기도 하면서 튜울립 공원도 산책했는데 바람개비랑 어우러지는 전경이 너무 예뻐서 다리 아픈줄 모르고 걸었네요
튜울립이 지면 곧 장미가 필것 같아요
다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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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뜨거운 날이었네요
선크림 열심히 발랐는데도 타는듯이 덥더라구요
만보걷기도 하면서 튜울립 공원도 산책했는데 바람개비랑 어우러지는 전경이 너무 예뻐서 다리 아픈줄 모르고 걸었네요
튜울립이 지면 곧 장미가 필것 같아요
다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