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분기가 많아서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유명세와 광고에 기대를 걸고 내돈내산으로 1년째 쓰고 있답니다 안쓰는 것보단 낫겠지 유지라도 되고 있겠지 어차피 드라마틱한 효과는 기대할수 없다 라는 생각으로 그냥저냥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