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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여름이지만 가을이 왔음은 피부변화로 느끼는 것 같아요. 저는 워낙 악건성이라 입가 부근의 당김이 예사롭지 않은 요즘이에요.
센텔리안 24는 광고도 많이하고 어쩌다 한번 써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향이 연고 냄새가 나서 손이 잘 안갔는데 보습력이 꽤나 좋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비상용으로 쟁여두는 크림 중 하나예요.
튜브형 용기라 마지막까지 쓰기도 좋고 휴대히기도 좋아요. 여름에는 무거워 손이 안가지만 건조한 지금부터는 슬슬 꺼내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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