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담주에 제생일인데 평일이라 애들이랑 밥먹을 시간이 안맞을꺼같다고 저녁밥사준대요 메뉴는 애들이 좋아하는걸로 골랐지만 외식입니다~~~~ ㅋㅋ 쿠션 바를 맛이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