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꿀피부 되는거 저만 그런가요?
분명히 쿠션으로 마무리해주고 바로 있는 것보다 자고 일어나면 뭔가 화장이 피부에 잘 먹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이상하게 화장하는건가 걱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