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뿌아 비벨벳쿠션으로 살짝 두드려줬어요.. 저 옛날엔 21호였는데.. 나이가 들고나니.. 이젠 괜히 자신없어서 23호 쓰거든요. 어느새 익숙해졌는지.. 이건 21호라 쫌밝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