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유목민이었던 저의 유목생활을 끝내게 해준 아이를 소개합니다.
너무 매트한 쿠션은 각질이 쉽게 부각되고,
너무 촉촉한 쿠션은 커버가 잘 안되고 금방 무너지더라구요.
그렇게 고민하던 중 클리오 킬커버 쿠션을 구매했어요.
피부 표현이 깔끔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도 들뜸 없이 무너짐도 적당해서 이제 클리오 킬커버 쿠션으로 정착하게 되었어요.
이제 저의 최애 화장품이 되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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