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와니코코의 "에이씨 컨트롤 케어 버거 쿠션"을 사용해요.
버거 쿠션이라는 게 이름이 귀여워서 구입했구요.
구입 당시 가격도 저렴해서 샀던 것 같네요.
되게 좋다 이런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아마도 핑크베이스와 옐로우베이스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저는 봄웜이라 옐로우베이스로 구입했는데..
봄웜은 옐로우가 맞는 건가요?
요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ㅎㅎ
어색함 없이 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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