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은 클리오 킬커버만 사용하다가 같은 회사의 다른제품, 비건웨어 제품으로 갈아타봤습니다. 우선 기존에 쓰던 것과 비교해도 촉촉함이 떨어지지않습니다. 얼굴도 하얗게 뜨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밝아집니다.
저는 홍조가 있고 약간 노란빛이 도는 얼굴인데요, 4호 진저를 얹어보니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케이스 디자인! 조약돌 모양이라 귀여워서 더 구매해서 사용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네요ㅎㅎ 온라인에서 구매했는데 가격도 배송비 포함하여 15,000원 정도(본품만)로 저렴한 편입니다. 본품을 다 쓰면 리필용으로 바꿔서 계속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기도합니다.
저는 당분간 킬커버 비건웨어 쿠션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할 것입니다:)
모두들 슬기로운 파우치생활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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