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뭉
커버력이 좋은데 가볍다니 좋네요
자외선 차단지수 SPF 40, PA++이면 잠깐씩 노출되는 자외선 커버에는 괜찮겠다 싶었어요.(안 바른 것보다 나으니까)
23호 샌드 옐로우베이지 컬러는
갱년기 달아오름으로 붉은기가 있는 제 피부 커버에 적당하고
마스크에 묻어남이 거의 없더라구요.
저는 지성피부라서 스킨과 로션만 바르고 쿠션을 바르는데 피부에 착 밀착되어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아
콧등에만 살짝 파우더를 눌러주는데
연한 잡티가 가려질 정도로 커버력이 상당히 좋은데도
화장했단 느낌이 전혀 안 들 정도로 느낌이 가볍고 피부가 편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