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이제 지났지만..
가득한 연휴로.. 주부는 일이 끝도 없네요..
저만 그런걸까요.. 연휴시르네요;;; ㅋㅋ
시골이 원체 멀기도 하고.. 차례지내고 하느라 차막히면 허리가 힘들어 명절에 친정을 거의 못가는데.. 친정집 들린 여동생이 엄마 보청기소리를 좀 업글해야겠다고 오늘 함께 올라온다네요ㅎ
선물과 함께 용돈보내드렸지만..
어아가 올라오신다하니.. 전부터 생각한거라 문의드려봐요.
여든이 훨씬 넘으시다보니 이젠 확실히 반점이 생기시더라구요ㅜ
괜찮은 쿠션을 명절선물로 구입해 드리고싶은데..
잘 가리는 쿠션있을까요?
피부는......
이제 연세가 많으시다보니 확실히 예전보다는 건조해지신거같지만 그냥 복합성으로 알고있어요. 시골이.. 바닷가라^^;;
부모님 보통 어떤 쿠션 사용하시는지요..
명절선물로 쿠션 사신분 계신가요?
안가봤는데.. 올리브영가면 명절선물로 추천품목으로 쿠션도 있을까요?
예전에 홈쇼핑에 보면 견미리팩트 이런거 선전할때 엄마랑 같이! 막 이러던데.. 그게 연세많으신 분들도 쓰는건지.. 제가 안써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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