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딸내미가 쓰던 쿠션 다 써간다고 또 사야 한다고 하네요
많이도 쓰는 구만요.
그래서 제가 쓰는 거는 색상이 안맞는다고 해서
헤라 좋다며 헤라 사 했더니 ㅋㅋㅋ
어???
그거 명품이잖아 하는거에요 ㅋ
헤라가 명품이었군요. ㅋㅋ
명품까진 아닌데~~~~
비싸 비싸 자기가 쓰는거의 두배도 넘고 가격도 대충 알더라니요~
명품이라는 소리에 빵 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