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사용중인 컨실러예요

몇 년째 사용중인 컨실러예요

몇 년째 사용중인 컨실러예요

 

올라온 기미나 잡티 때문에 커버용으로 구매 했었는데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땅콩 만한 녀석이 아무리아무리 사용해도 줄지를 않아요~˃ᴗ˂;

 

사용해 본 제품들 중 커버력이 갠적으로 최고 정말 너무너무 좋아서 없으면 안되는 컨실러인데, 외관 인쇄물도 지워지고 빛 바래서 제품 정보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나름 메이드인 독일입니다.

 

유통기한 지나서 아깝지만 버리고 새로 사야 되겠어요. 안뇽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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