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클렌징을 중요시하는 예민피부의 소유자입니다.
클렌징워터, 클렌징밤, 클렌징오일 등등,, 다양한 제형과 브랜드의 제품을 많이 사용해봤는데요
복합성인 제 피부에는 클렌지오일이 제일 잘 맞더라구요!
건성인 부분은 채워주고, 지성인 부분의 피지는 쏙쏙 빼주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런데 또 오일이 너무 무거우면 묘한 기름냄새가 싫고,
피부에도 부담이 가는 느낌이라 정착을 영 못하다가 바비브라운 수딩 클렌지오일에 완벽 정착했습니다.
한 10년 전부터 10통이상 쓴것 같아요..
여행갈때 챙겨가면 좋은 미니 사이즈도 있어서 그것도 쓰고 집에서는 제일 큰 용량으로 사용합니다!
오일인가 싶을정도로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 되서 정말 좋아요!
클렌징오일을 처음 쓰는 분들께도 입문템으로 자신있게 소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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