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짙은 화장은 잘 안하거든요.
선크림 바르고 헤라 쿠션 살짝이~ 바르는 정도!
그런데 나름 명품 백화점에서 파는 클렌징오일인데
생각보다 안지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산거니...꾸역 바르다가!
요것도 추천 받아서 샀는데~
이게 훨~~~~씬 잘 지워지더라구요.
가격은 반의 반가격!
기존에 쓰던거는 텍스처감이 살짝 가벼운데
마녀공장은 살짝 무거워요!
하지만 씻고 나면 개운하고 괜찮아요.
향도 무난하니 좋은 것 같구요.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게 아닌가봐요!
용량도 완전 많고!! 일년은 끄떡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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