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제품들은 대부분 써보고 불만족했던 기억이 없어요.
그중에 '퓨어 클렌징 오일'은 친구가 추천해서 써보고 있는 제품인데요.
너무 무거우면 여름에 쓰기에 답답하고, 너무 가벼워도 세정이 잘 될까 걱정되거든요.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이 제가 원하던 제형의 잘 지워지면서, 세안 후 얼굴이 건조해지지 않는 제품이었어요.
양도 꽤 많아서 몇달은 쓸 수 있어요.
펌프 입구 마개도 넘나 센스있게 만들었네요.
내돈 내산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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