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고 클렌징 폼을 썼었어요. 그렇게 세안하다보니 어느순간 클렌징오일이 무겁게 느껴지고 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클렌징워터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유럽여행 갈때마다 필수품으로 약국에서 바이오더마 제품을 한가득 사왔었어요. 너무 만족 했었고, 어느순간 한국에서도 인터넷 또는 올리브영에서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년동안 사용하고 있는 클렌징워터입니다. 유명한건 핑크색인데 저는 건성피부라 파란색이 잘 맞더라구요. 닦아내도 건조함 없이 세안가능합니다. 1차세안 제품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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