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쯤에 친구가 약산성 클렌징폼을 샀는데 안맞아서 안쓰고있어서 버리려던거를 제가 써보고 싶다고 가져왔어요
그 이후로 거의 4통째 비우는 정착 클렌징폼이 된것같아요
저는 원래는 수부지 여드름 피부였는데 1년지난 지금은 여드름이 거의 안나고 한두개 정도만 가끔 화농성으로 나는편이 됐어요
물론 클렌징폼만 바꾼건 아니지만 제 여드름 박멸 인생을 시작해준 제 애착템이예여~
펌핑하면 거품으로 나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