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사놓고 안쓰는 폼클렌징 제가 짬처리 중이에요ㅎㅎ이말은 아들이 쓰는 말인데 누나가 사놓고 마음에 안들거나 기대와 다를 때 선심쓰듯이 동생한테 줄때 하는 말이죠^^
그나저나 인스타에 이렇게 올리면 되는거에요?
클렌징제품이 물기가 있어서 사진찍기가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