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오레몽 셔벗 클렌저

에뛰드하우스 오레몽 셔벗 클렌저

 

피부가 민감해서 화장품을 잘못 바르면 

피부가 뒤집히기도 했고 좀 게을러서 

세안 후 스킨도 안 바르다가

서른살 넘어서 바르기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비싸다고 피부에 잘 맞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러던 중 추천 받아서 에뛰드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가격도 착하고 피부에도 잘 맞아서 

여러 제품을 사용해 왔어요

 

이 제품은 향도 좋고 발림도 부드럽고 

워터프루프 마스카라까지

깨끗하게 지워줘서 만족하며 사용했어요

 

 

에뛰드하우스 오레몽 셔벗 클렌저

 

왁스 바르는 느낌이어서 부드러워 

느낌이 좋았는데 

코로나 터진 후로 선크림도 안 바르고 

마스크 쓰고 다니다 보니 

화장 지울 일이 없더라고요^^;

 

검색해보니 그 사이 단종된 것 같은데

이 좋은 제품이 왜 단종됐는지..

지금은 튜브 형태로 나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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