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이 순하다고 해서 골랐던 클렌징 제품이에요.
거품이 많이 나눈 제품이 아닙니다.
세안하면 당기는 클렌저도 있잖아요.
하지만 이거는 세안을 한 번하고 두 번 하고
또 세 번 까지 해도 당기는 느낌 전혀 없습니다!
계면활성제 같은게 안 들어갔다고 해서 샀던 걸로 기억해요.
거품은 많이 안 나지만 세정력은 괜찮은 제품이에요.
제형은 컨디셔닝 토너 같은 묽고 투명한 액체입니다.
일반 폼클렌저처럼 치약?같은 제형은 아니에요.
순한 만큼 얼굴 건조하게 안 하고
수분감은 지켜주면서 클렝징을 도와줘요.
요기까지 에이비팜의 솔트 클렌저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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