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보다시피 언제 어디서든 사랑스러운 볼따구를 유지할 수 있는 블러셔를 소개해드려고 해요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03 로즈 쿼츠
톤다운된 로즈 컬러에 사랑스러운 볼따구를 만들어줘요 💖
가루 날림 없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색되고 보송하게 밀착되요
항상 블러셔를 열심히 해주고 나가도 나중에 확인해보면 블러셔 다 지워져있어서 별로였는데
미니미니한 사이즈 덕분에 어디에나 들어가고 퍼프까지 내장되어 있어서 너무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