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 1803 레부지 퍼푸메향초는
루브르박물관과 콜라보한 디자인이라는데
우아함과 타일느낌이 묵직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우디하면서도 약간 달달한 향이 나서 잠들기전 켜두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향에서 나는 따뜻함과 분위기가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위안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