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낙 캔들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도 코튼향 계열을 좋아해요 유명한 양키캔들 클린코튼향을 오래 쓰다가 이 제품을 알게되었어요~
플러피타월향은 햇살 좋은 날 갓 빨래해서 널어놓은 것 같은 향이고 피우고 나면 잔향도 꽤 오래가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상큼한 과일향이나 달달한 향도 좋지만, 이런 코튼 계열의 향은 기본으로 하나정도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