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움에서 나온 도자기 괄사
판매했던건 아니고 사은품으로 받았던것 같다
괄사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일단 방치해놨었는데 언파덕분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됨
도자기라서 엄청 매끈하고 무게감도 있다
사용방법은 종이로 같이 들어있는데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지 잘 안된다 ㅜㅜ
얼굴이 아픈것같은 느낌 ㅜㅜ
그래도 몇번 더 해보면 느낌이 올것 같다
자주 해주면 붓기도 많이 빠질것 같고 눈에 보이는곳에 두고 자주 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