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의 주된 업무가 사무직인지라 목이랑 어깨. 팔목이 많이 아프거든요.
그런데 운동이나 마사지 하러 다니기에는 시간도 없고. 출퇴근에 시간이 많이 걸려서 얼마전부터 괄사를 사서 쓰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하트괄사 같은 걸 많이 쓰시던데
바이오힐보. 티르티르. 아로마티카 등 많이 찾아 헤매다가 제가 찾은 건 "로이로사" 제품이에요.
로이로사는 일반과 미니 두 종류가 있는데 저는 휴대성. 편리성. 실용성을 겸한 일반형으로 샀어요.
디자인도 맘에 들고 너무 뾰족하지도 않고 .
여러가지 무늬나 기하학적 그림도 없어서 보기에도 좋더라고요.
당연히 시원함도 엄청 커서 목이나 어깨 등을 문지르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옆구리. 어깨. 목덜미. 다리 등등 곳곳의 통증이나 미용에 필요한 부분을 문지르기도 편하고 손잡이도 좋아서 너무너무 잘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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