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작하고 마스크를 쓰기 시작하면서 피부장벽 무너져서 얼굴이 엉망진창이었을때 쓰기 시작한 메르비 갈바닉이예요! 크림 흡수만 주로 사용하는데 그걸로만해도 너무너무 돈이 아깝지 않은 최애 미용소품이예요~^^
크림을 피부에 쏙 흡수 시켜줘서 크림의 효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주더라구요~! 몇년을 썼는데 지금껏 망가지지도 않고 기능면에서도 너무 만족해서 소개하고 싶은 미용소품 메르비 갈바닉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