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썹숱이 정말 없는데 신기하게도 눈썹라인 아래로는 잘 자라서 꼭 정기적으로 다듬어줘야 하거든요. 저의 애정템 올리브영 kai눈썹칼은 쓱쓱 잘 밀어지고 상처도 나지않아 계속 쓰고 있는데요. 물론 칼날이 무뎌지면 꼭 바꿔줘야해요. 안그러면 큰 아픔을 맛볼수있지만요. 당분간은 이걸로 계속 밀고 다닐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