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아이와 함께 있다 보면 안아픈곳이 없는것 같아요.
특히 셋째가 태어난 이후로
삐뚤어진 자세로 모유수유도 하고 자면서 수유를 하느냐고
한쪽으로 누워자는것도 일상..
아이를 안고 돌아다니다 보니 어깨 종아리 팔목 발목 등 안쑤시는곳이 없는것 같아요.
항상 신랑이 퇴근할 때 자기 전에 주물러 달라 하지만 피곤한 신랑도 매번 마사지를 해줄수 없었는데 이번에 아로망 괄사를 들이면서
틈틈히 마사지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도자기괄사를 보면 다운존, W존, V 존, 업존, 웨이브존, 지압존이 있어요
사실 저는 그냥 잡히는데로
더 눌러서 시원한곳으로 마사지를 했어요..
정말 어느 한군데 안시원하데가 없어요 ㅋㅋ
아로망 괄사는 100. 천연 백토로 제작된
프리미엄 도자기 괄 사인데요 국내산 흙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이 없이 사용이 가능 하단게
제일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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