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사가 뭔지도 몰랐는데 챌린지를 통해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자주 하는 편은 아닌데 해보니 좋더라구요. 기분인 건지 몰라도 진짜 라인이 생기는 것 같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림프절 마사지도 된다니 좋더군요.~^^
스테인리스 제질인 하트 모양은 보기보다 가볍고 부드러워서 얼굴에 주로 사용하고 손잡이가 있는 옥돌 제품은 발바닥 마사지 해주고 있습니다.
한 가지 배운 건 목이나 얼굴 라인 괄사할 때 넘 힘주면 안 된다는 거~
경험상 무조건 문지르면 좋은 건지 알고 막 밀었다가 멍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