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런거 파는 온라인몰했었는데 접고 다른거로 옮기는 바람에 저한테 덜렁 넘어온건데 집에서 그냥 두다가 여러가지 빗 사용하자 싶어서 꺼냈는데 남동생의 애장품입니다.
약간 빗의 저플라스틱 부분이 두피를 자극해서, 시원한 기분이 든다고하더라구요
앞에 그 빗는부분이 엄청 길지않아서, 엉키거나 하는것없이 잘 제거되고 물에 몇번 세척해서 짧은머리에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한동안 인터넷에서 자주보였는데, 요샌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