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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최근 사랑에 빠지게된 2an블러셔입니다!!저는 3호 코코코랄을 구매했어요!! 언뜻 보기에는 너무 채도가 높아서 이거 자칫 얼굴에 잘 못 발랐다가 불타는 고구마 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양 조절을 잘해서 바르니 정말 세상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무드가 완성 되더라구요.!!블러셔의 포인트 딱 주고 싶으신 분들 께 추천 드립니다.!!!
두번째는 삐아의 스파츌러 컨실러입니다!! 제가 얼굴에 색소침착이 정말 많은 편이라 정말 다양한 종류의 컨실러를 사용해 보았는데요!!우선 이친구는 신기한 점이 뚜껑을 열면 안에 스파출라가 내장되어있어 바로 바로 얇게 바르기 너무 편리했습니다.!!그리고 컨실러 중에서커버력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저처럼 넓은 부위에 광범위한 잡티 나 흔적이 있으신 분들께 너무 너무 추천 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쇼핑하시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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