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유명한 잇템인 똥 퍼프, 조롱박 퍼프를 구입해 보았어요.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써보기로 했어요. 오후만 되면 화장기는 하나도 없고 피부가 칙칙해 보였는데 퍼프를 이용해 피부에 두드려주니 진짜 무너짐 없고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