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싼 모로칸오일 수년간 쓰다가
담당 디자이너가 개인샵을 오픈해서
모로칸오일대신 이 제품을 추천해줬어요.
사실 판매대에 파는건 아니었는데
제가 맘에들어 하나 팔아달라고했고
그 후로 5년넘게 쓰는템이랍니다.
장마고 건조할때고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