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모발도 부드럽게~~

기분 전환 할 땐 역시 머리 바꾸기죠. 자주 바꾸다 보니 머리결이 많이 상했습니다.

미용실에서 머리 할 때 케어를 받아도 며칠 지나면 또 전처럼 되더라구요. 그래서 케어 대신 트리트먼와 매일 바를수 있는 오일을 구입해 사용 해요. 향도 베이비파우더 향이 나서 기분도 좋아져요!상한 모발도 부드럽게~~상한 모발도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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