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도 제거제로 유명한데요. 오래된 반지나 목걸이 즉, 은 세척제로 알려져 있어 검게 변색된 은 소재 액세서리 등은 부드러운 천에 묻혀 닦아주면 이 지워지면서 광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립스틱의 경우 녹이게 되면 바세린과 섞어 립밤, 크림블러셔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간혹 기한이 상당히 넘긴 립스틱이라면 다시 얼굴에 바르기 꺼려질 수 있기 때문에 핸드메이드 향초에 색깔을 넣는 정도로 소량 녹여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313090&memberNo=5406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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