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결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면 모발의 표면을 코팅하는 헤어 컨디셔너와 손상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트리트먼트를 필수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만 꾸준하게 사용해도 스타일링를 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피에 직접적으로 닿게 될 경우 모공을 막을 우려가 있어 가능하면 두피에 닿지 않도록 모근에서 15cm 정도 거리를 두어 모발에만 발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107452&memberNo=5406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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