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티슈로 유분을 닦아낸다 (X)
자외선 차단제 정량을 바르는 것은 쉽지가 않다.
얼굴이 너무 번들거리거나 백탁현상으로 메이크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피하기 위해 화장 전 티슈를 이용해 기름기를 닦아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자외선 차단제의
일부도 닦여나가기 쉽다.
이런경우를 피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와 본 메이크업 사이 최소 20~30분 정도의 시간간격을 두는것이
좋다.
그만큼 시간이 없다면 헤어드라이기의 쿨기능을 이용하여 자외선 차단제를 먼저 바른 후 얼굴을 살짝
말려주는 방법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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