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파로 달라졌어요

로션만 대충 바르고 다니던 제가 언파를 시작하면서 가지고 있는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도브 뷰티바 사놓고 손만 씻었는데 피부보습에 탁월한거 

알고 지금은 세안과 바디워시로 사용중입니다.

선크림도 무기자차. 유기자차 구분해서 쓰고 있고

친구가 권해도 안먹던 콜라겐 챙겨먹어요.

그냥 아무때나 먹었던 유산균은 아침공복에 물과 함께 먹고 있고요

자외선 차단되는 팔토시 사서 운전할때 쓰고.

암막처리된 양산도 구매했어요.

 

지금 40대인데 10년만 언파를 일찍 알았다면 지금  좀 더 

젊었을텐데요.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조금만 천천히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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