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의 예방

여드름 흉터는 재생능력에 따라

살이 차오르기도 하고 전혀 차오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흉터가 생기면 시간이 지나도

치유가 되지않기 때문에 가장 좋은

예방은 최대한 빨리 여드름 안정화를

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노란 고름이 차 있는 여드름은

특히 심한 염증과 감염이 의심되기에

가능하면 피부과를 방문하여 피부 상태와

피지 분비 밸런스를 측정하고 필요할 경우

페록사이드 레티노이드 실리산 등을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람은 피부에 없었던 것이 생기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만져보는 심리가 있습니다.

특히 피부에 어떠한 없던 병변이 생기면

자신도 모르게 만져보고 주물러보게 되는데,

이는 여드름 환자에게도 좋지 않고 특히 손을

사용해 여드름을 짜는것이 치명적입니다.

손에 수많은 세균이 여드름에 옮겨가

악화가 될 수 있으며 색소 침착이나

흉터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여드름을

짜야한다면 완전히 곪은 상태를 기다렸다가

압출기가 면봉을 이용해 짜는것이 좋으며

가능할 경우, 소독된 핀을 사용해서

끝 부분을 찔러 고름을 빼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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