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피부관리 공유해요~!

이제 곧  장마철 다가오는데  장마철 피부관리법 공유 해요

 

1. 피부관리의 기본인 클렌징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땀이 많이 분비되고

다습하여 끈적임과 피지분비가 평소보다

심해지기 때문에 꼼꼼한 세안이 필요합니다.

습도가 높을수록 외부의 먼지기 피부에 붙게 되고

그러면서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피지 분비량이 많은 이마와 코 그리고 턱의

T존과 각질이 잘 쌓이는 콧방울과 턱선을 디테일하게

클렌징 하는게 좋습니다.

 

2. 자외선 차단하기

우리가 생각하기에 구름이 낀 날씨는 자외선이

약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구름 하나 없는 맑은 날의 자외선 보다

구름이 하늘을 절반 정도를 가린 날의 자외선이

더 강하다고 하는데요.

보통 구름이 낀 날 자외선이 맑은 날 보다

30%정도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름이 끼지 않은 맑은 날이나

구름이 낀 날에도 역시 자외선 차단을 해야하는데요.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되고 장마철엔 습도가 높아 끈적거리는 만큼

팩트 형태로 된 제품으로 바르는 것이 좋으며 

3~4시간에 한번씩 덧 발라주는 것이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3. 메이크업 얇게 하기

고온다습해서 피부가 끈적거리기 쉬운만큼

화장도 다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가 높으면 제품을 발랐을 때 흡수가 잘 안돼서

화장이 뜨거나 번들거리게 되는데요.

이럴 땐 메이크업 베이스를 생략한 다음

비비크림만으로 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장마철 피부관리 방법 중에

어려운 방법은 없지요^^

그런만큼 다가오는 장마철에 간단하게

피부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언파 뷰티팁 배너.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