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따뜻해진 기온으로 호르몬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는데요, 번들거리는 피지와 외부의 각종 먼지 ,
꽃가루 등을 동반한 봄바람이 피부에 접촉하면서 각종 트러블의 원인을 제공합니다.
이때에는 완벽한 세안으로 불필요한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부족하기 쉬운 수분은 보충해야 합니다.
봄철에는 강한 자외선으로 민감해지기 쉬우므로
자극이 적은 클레징워터, 당김이나 자극없이 부드럽고 과도한 유분 손실을 방지하며 해조 추출물과 벌꿀 추출물의 보습인자와 비타민이 들어있어 세안 후 촉촉함을 주고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주는 것을
사용하여 메이크업을 닦아내고 물세안시에는
폼클렌징을 이용해 거품세안한다.
세안 후에는 피부에 즉각적으로 화장수를 사용하여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하며 흐트러진 피부결을 정리 정돈한다. 이 때 수렴효과가 우수한 화장수를 사용하면 피지분비를 조절항 번들 거림을 잡아 주는 한편이로 인해 피부의 각종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또 피지 분비로 이완 된 모공을 타이트하게
수렴시킬 수 있다.
충분한 촉촉함을 느끼지 못할 때에는 일반 케어와 함께 수분 전분 에센스를 사용하여 충분한 수분만을 보충하여 수분의 균형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함이 너무 심한 경우라면 에센스와 로션을 1:1로 섞어 충분한 양으로 얼굴 전체에 수분 마사지를 한다.
1분 정도 마사지하여 흡수시킨 후 남은 여분은
가볍게 두드려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