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드코롱
농도가 3~5%로 향기 지속시간이 2~3시간 정도 되는 농도가 약한 향수 라고 할 수 있다.
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향도 부드러워 향수
초보자 분들이나 강한 향이 싫은 분들 또는 보통 운동 후나 목욕 후에 사용을 많이 한다.
2.오 드 뜨왈렛
농도가 6~8%로 지속시간은 3~4시간 정도 된다.
오 드 뜨왈렛은 원래 화장실의 악취 제거를 위해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향수다.
소프트한 느낌과 은은한 향이 강점이다.
3.오 드 퍼퓸
농도가 8~15%로 지속시간은 5~^시간이다.
알코올과 증류수가 섞인 향수로 풍부한 향을 가졌다.
지속성이 좋고, 향기도 깊다.
4.퍼퓸
15~20%의 농도로 향수 중에서 가장 진한 타입이다.
지속 시간은 6~7시간 정도로 오랫동안 지속되지만 향이 초반에 너무 강해서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있다.
(*남자 입장에서 보면 향수 향의 압박이 심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