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오래 유지하는 법

염색의 원리는 머리카락 속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고, 그 자리에 인공 색소를 채우는 것이예요. 탈색의 경우 인공 색소를 채우지 않고 멜라닌 색소만 빼내는 것을 말해요. 염색 또는 펌을 하게 되면 열과 약품으로 인해 큐티클 층이 손상되거나 불안정하여 모발 내의 단백질도 쉽게 빠져나가고는 하는데요. 큐티클이 많이 손상된 모발일수록 염색의 색이 빠지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샴푸 전 컨디셔너로 충분한 단백질을 공급하여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하면 염색이 빠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어요! 이렇게 손상된 모발로 인해 염색이 빠르게 빠진다면 예뻤던 색이 듬성듬성 빠져 얼룩덜룩한 컬러가 될 수도 있으니 잘 관리해 주는 것이 좋겠죠?

샴푸 전 모발에 린스나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등을 도포한 뒤 샴푸는 두피를 위주로 해주시고, 두피에 발생한 샴푸 거품을 이용해 ‘머리를 빗는다’는 느낌으로 머리카락 쪽을 세척 해주시면 머릿결의 컨디션도 회복하면서 염색도 예쁘게 오래 유지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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