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미백 화장품이 이미 만들어진 멜라닌을 분해해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원리가 아니다. 많은 사람이 이 점을 오해하고 무조건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화장품을 일명 ‘기적의 크림’이라고도 불리며 찾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안전한 미백 제품을 고르려면 먼저, 상표가 있고 오래된 회사인지 확인하자. 유명 상표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만큼 안전할 확률이 높다. 또한, 오래된 회사일수록 그동안 재투자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해마다 기술력을 향상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또한, 사용 후기에 좋다는 평이 일색이라면 추이를 보면서 기다렸다가 사는 편이 낫다. 효과는 좋지만,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허가된 제품을 사용한다. 최근 화장품과 약품의 구분이 모호해지면서 화장품과 의약품절인 성격을 가진 ‘기능성 화장품’이 늘어나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은 크게 미백, 주름, 자외선차단 제품으로 나뉘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유효성을 인증한 원료를 포함하고 있거나 유효성에 대한 평가를 확인하면 기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자.
출처 미백 화장품 부작용 논란… 이것만은 꼭 Check!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