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상황마다 적절한 물온도가 다 다른거 알고 계신가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세안하는만큼 내 피부와 딱 맞는 물온도를 맞춰준다면 그리고 그게 습관이 된다면
큰 돈을 들이거나 엄청난 노력없이도 나도 모르게 피부가 좋아질 수 있습니당!
1. 수증기

얼굴에 스크럽 등의 각질제거 전에 10분 이하로 하면 각질이 불기 때문에 효과가 훨씬 좋아요!
(직접적인 수증기 대신에 따뜻한 물을 적신 타월을 얼굴에 대고 있어도 됨!)
단, 너무 오래하는 경우 혈관이 지나치게 넓어져 혈관확장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tip. 아래에서 올라오는 수증기와 내 얼굴의 거리는 60cm 정도로 유지할 것!
2. 뜨거운 물 (35도 이상 - 김이 눈에 보이거나 거울에 수증기가 맺힐 정도)
모공이 열리는 기분을 위해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오래 세안하는 경우 피부의 수분이 다 빠져나가 모공이 넓어져요ㅜㅜ 또 염증이 있으면 뜨거운 물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더 안좋아질 수 있으니 웬만하면 자제해주세욥
3. 따뜻한 물 (21~35도)
뜨거운 정도까지는 아닌 따뜻한 수준의 물 온도는 오히려 지성피부인 분들에게 매우x2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물은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혈액 순환이 촉진되어 혈색이 맑아지도록 도와줘요
4. 미지근한 물(15~21도)
모든 타입의 피부(지성, 건성, 중건성, 민감 등등)의 분들께 가장 좋은 물온도.
사실 내 피부타입을 잘 모르겠거나 그때그때 물온도를 바꾸기 귀찮은 분들은 "세수는 언제나 미지근하게하자!"만 기억해주세요
5. 시원한 물(10~15도)
피부에 탄력을 주어 혈관과 모공을 수축해줍니다.
tip. 뜨거운물->시원한물의 조합이 가장 유명하지만 사실 이렇게 하다보면 오히려 모공이 더 늘어질 수 있어요
6. 얼음, 아이스팩
아침에 얼굴이 부었거나 햇빛에 오랫동안 노출되었을 땐 잠시 얼음을 대주세요. 모공이 수축되고 피부가 진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