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자외선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바르는 자외선차단제, 선크림!
날씨와 관계 없이 매일 발라야 하고 2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적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인데요.
자외선차단제, 선크림을 어디까지 발라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저를 포함 잘 모르는 경우가많아요.
대부분 선크림 바르는 부위는 얼굴과 팔다리 정도죠.
그렇다면 입술이나 귀, 가슴, 두피 등은 어떨까요? 전문가들은 이러한 부위에도 피부암이
생길 수 있어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라면 꼼꼼하게 바르는 것을 권장해요.
다른 곳은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귀쪽은 꼼꼼히 발라야 겠어요.
귀는 세번째로 피부암이 많이 걸리는 부위래요 ㅠ
출처 앨리스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