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꿀이랑 요구르트랑 무슨 진주가루?
같은걸 섞어서 노란빛의 반죽같은 얼굴팩이 있어요.
이걸 귀찮지만 한번씩
세안후 스킨만 바르고 얼굴 위에 펴서 발라놓고
좀 굳는 느낌이 들때 세안해주면
왠지 미백도 되는 기분이고
피부도 부드러워져 있는 것 같아요
그게 더 귀찮으면 꼭 얼굴팩이라도 한번씩 해줍니다.
그러면 아침에 일어나서 보잖아요?
뽀얗고 촉촉해자 기분이 느껴져요.
그래서 다른건 잊더라도 이것들은 잊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건조한 피부가 힘드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