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은 로션을 바를 때 모든 부위를 꼼꼼하게 발라주시고는 합니다.
그러나 복합성의 경우 코에는 이미 많은 양의 유분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여기까지 같은 양으로 보습을 해 버리게 되면 기름이 과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코, 이마, 양볼, 턱 이렇게 5가지 부위로 나눌 것이 아니라
이마, 양쪽 볼, 턱 이렇게 4가지의 부위에 바른 다음 남아있는 양으로 코를 케어해 주시면 됩니다.
이처럼 로션을 포함해서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것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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