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에서 스파츌라사면서 세트로 샀던 파레튼데 잘 안쓰다가.
요즘 컨실러 커버할 때 양조절하면서 손등에 쓱싹 하니
자꾸 손이 지져분해져서 지우기 귀찮더라고요...
요기에 양조절하니 세상 편하고 깔끔하네요!!
뭔가 화장 하는데 그림그리는 느낌도 나고...ㅋㅋㅋ